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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8 블로그가 가져다준 행운 (59)

오늘은 제게 특별한 날입니다.

블로그 한지 딱 2달이 되는 날이 거든요.

이웃 블로거님은 남자들은 기념일 챙기는 거
힘들어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제 생일도 안 챙기는 제가
이런 날을 챙기게 된 줄은 몰랐네요.ㅠㅠ

사실 오늘을 기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웃 블로그님들로 부터 뜻하지 않은 '선물'들을 받았거든요. 





먼저 '하늘엔별'님의 '선물'입니다.
1달에 책 1권 안 읽는 제게 책 좀 읽으라는
무언의 압박처럼 보입니다. 













이성진 님의 '피플니즈'라는 책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인맥'이라는 아날로그적 개념이

사람의 성공과 행복을 좌우하고 이제는 '인맥'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인테크'를 시작하라는 내용입니다.

얼마 전 하늘엔별님이 지인의 책에 대한 '리뷰'를 할

독자를 모집했는데요. ㅎㅎㅎ 치열한 경쟁을 뚦고는 아니고요. 
단지 하늘엔 별님을 '쬐금' 안 다는 이유로 당첨이 됐어요. 
ㅋㅋㅋ 제가 아는 분 중에 '소설가'가 있다니요. !!
블로그 참 잘한 것 같아요. 




 








 
위의 '미키 마우스'를 닮은
'샤방샤방'한 귀고리는

'놀라운넘'님의 선물입니다.

넘이님은 제가 처음 블로그에 입문할 때,
'나침반'을 주신 분 중에 한 분입니다.
요즘 매주 이벤트를 하고 있으신데요. 
역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사실, 이벤트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셔서 거의 선착순으로 받았어요. ㅎㅎㅎ)
당당히 당첨됐습니다. 


사실 제 이웃 블로거분들,
사진상으로만 봬서 이름도, 목소리도 모릅니다.
단지 매일 블로그를 방문한다는 이유로,
가끔 댓글을 달아드렸다는 것 하나에 감사하다며 
이렇게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선물을 받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더 군요. 
'이 맛에 블로그 한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일면식도 없는 나에게 이런 선물을 주었을까?'



아마도 두 분다 그 전에 누군가에게 이런 '뜻밖의 선물'을 
받지 않았을까요? 갑자스러운 행운에 뛸 듯이 기뻐하고 
그 선물을 보면서 '목소리'도 모르는 그 블로거를 마음에 담고, 
더불어 블로그세상의 따뜻함을 알게 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그 주체할 수 없는 따뜻함을 
누군가에게도 나눠주고 싶으셨을 것 같아요. 

지금 이 두 선물을 만지며 심혈을 기울여 포장을 했을 
두 분의 손길을 느끼고 있는 저처럼요.
(약간 뵨태같지만 저 뵨태 아닙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고 하죠.
이웃님에게 받은 '선물' 더 많은 이웃들에게 나눠주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방문자 1000만 돌파하면 '이벤트'하겠습니다.
ㅎㅎㅎ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는 게 더 쉽겠지요. ㅎㅎㅎㅎ
그 전에 할게요. 에효~~~~

마음이 따뜻한 제 이웃분들이 궁금하시다면 찾아주셔요.

하늘엔별님 (http://star-in-sky.tistory.com/)
놀라운넘님 (http://tuning.egloos.com/)


Posted by 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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