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다보면

무조건 예쁘게 나오는 셀카 신공에
어느 순간 질리게 되죠?

이럴 때 부족한 2%, 굴욕사진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일단 영상을 보시죠.






직촬인데다, 촬영 과정에서

제가 웃는 바람에 조금 흔들렸네요.

동영상에서 말한 굴욕사진 찍는 법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리면,
먼저 첫번째 '오'굴욕 표정입니다.

    step 1.   라고 소리내면서 인중을 길게 늘어 뜨린다.

    step 2.   눈의 검은자를 최대한 위로 올려 
                  가급적 흰자만 보인다.

    step 3.    1과 2를 동시에 하면 한 개의 동작이 완성됩니다.

첫번째 굴욕 표정이 어렵다는 분들은
두번째 굴욕 표정부터 하셔도 무방합니다.


두번째 굴욕 표정은 '웃는'굴욕입니다.

    step 1.   윗 입술을 코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끌어오린다.
    step 2.   그 상태에서 입만 웃는다.
    step 3.   눈의 검은자를 최대한 위로 올려 
                  가급적 흰자만 보인다.
    step 4.    1,2,3을 동시에 하면 또 한 개의 동작이 완성됩니다.


어떤가요? 참 쉽죠~~잉




굴욕사진을 친절하게 설명해준
이 사람은

우리 '생방송 투유'의
큰 웃음을 담당하는
유대산입니다.

추측하신대로 '개그맨'맞습니다.




평소에는 멀쩡하다가
방송만 들어가면 왜그리
깨방정을 떠는지
방송하다 웃음이 터진는 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아무 이유없이 진행자들이 생뚱맞게
웃는다면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산'이가 뭔가 사고를 쳤기 때문이죠.


지금도 충분히 웃기지만
머지 않아 대한민국 최고의 개그맨이 될 친구입니다.
매주 월화 OBS 생방송 투유에서 만나볼 친구죠.
기억해 주세요 '유대산'.

순간의 기억을 영원히 담는 것을
'사진'이라고 하죠.

10년이 지나서 20년이 지나서
사진을 보면서 흐뭇하게 '웃을'일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고 위에서 알려드린 굴욕사진 꼭 찍어보세요.
창피는 한 순간 기억은 영원합니다.

자 다같이 ''라고 외쳐주세요.



맞습니다. 제 사진입니다. ㅠㅠ
오늘 정보가 유용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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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유♥


       

매달 20일즈음 저의 집으로 오는 이 녀석은
저의 패션의 멘토이자 친구이기도 합니다.


단 돈 6500원에

패션, 자동차, 세상 이모저모
보는 눈을 넓혀주는 잡지이죠.

이렇게 말해 놓고 나니 잡지 광고하는 거 같네요. ^^


거두절미하고,

독자의견을 보내면 상품을 준다기에
글을 하나 보냈습니다.



대부분의 독자의견들이 날카로움이나, 구체성이 없고
뭐가 좋다. 이유는 없다. 그냥
뭐가 좀 나쁘다. 큰 이유는 아니다. 그냥
이런 식이더라고요.

보는 순간 그래 이건 좀 더 정성들여 자세히만 써준다면
상품은 떼어 놓은 당상이겠지? 안되면 말고...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애독자이자 아나운서가 직업인 저로써

가장 아쉬점은 바로 "바른말 고운말" 
아무래도 패션지다보니 외국어, 외래어가 많더라고요.






바로 이겁니다.
(잘 안보이시죠 ㅋㅋ)

주제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잡지의
우리말 홀대가 너무 심하다.'

놀라웠던 건
페이지 한 쪽 분량을 가지고  
우리말로 대체 가능한 말들을
찾아 냈더니 너무 쉬웠습니다.
아니 너무 많아 고르는 게
더 어려웠습니다.






'수트 트렌드는 여전히 슬림이 화두가 될 것이다.
클래식한 테일러링과 현대적인 실루엣이 합쳐진 퓨전 룩으로......'

전문용어는 그렇다 치고 '수트'  '트렌드'  '슬림'  '클래식'  '테일러링'  '실루엣'
그냥 한글로 쓴 영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우리말을 좀 더 사랑해 달라고 이메일을 보냈더니 며칠 후에 답메일이 왔습니다.
제 메일에 대해 아레나 에디터들이 모여 회의를 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외래어가 많은 수 밖에 없는 피치 못할 이유도 답메일에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선물도 보내 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바로 그 선물은.......




앱솔루트 보드카! 다양한 종류가 있지요...
그 중 제가 받을 선물은 락 에디션!
얼마전 마트 갔을 때 저 꼭 사먹으리라며 찜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공짜라니 이 아니 기쁠 수가 있습니까?

이 술을 청춘의 보드카라고 합니다.
만지면 찔릴듯한 가죽 케이스와 장식만 봐도 그 맛이 예상되네요.
우리가 말하는 청춘처럼....

이 녀석 한잔 마시면 강렬하고 짜릿하지 않을까요?
저와 앱솔루트 한잔!! 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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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유♥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아나운서가 모든 것을 다하는 줄 알았단다.
기사(원고) 작성, 구성, 심지어 카메라까지.......

TV에는 제작진이 안 나오고
아나운서만 나오다 보니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더 큰 이유는 방송에 종사하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방송국 뒷 이야기를 들을 곳이 없었던 것이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케이블 채널이 늘어나는 요즘.
이제 웬만한 사람들은 방송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대충 알게 됐다.

문제는 그 '대충'에서 발생한다.
'PD'는 전체적인 '구성'만 하고
'작가'는 '글'만 쓰고
'아나운서'는 그 글만을 '앵무새'처럼 읊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다.


일단 아나운서가 '앵무새'라는 얘기를 따져보자.

거두절미하고 화면으로 보자.





진행하는 생방송 투유의 한 장면이다.
그리고 이것이 원본 대본이다.


유영선> 미국 정신과협회에서도 공인한 바 있듯이 화병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만 발병하는 일종의 정신질환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우리 어머님들뿐만 아니라 직장인이나

   학생들까지 화병에 많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화를 참으면 고혈압이나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하니까 그 때 그 때 화를 푸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빛이라> 저는 어떤 여행이든지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좋다고 생각했는데요,식물원에도 가고, 대추차도 마시고,,

   명상에, 대통밥까지.. 화를 식히는데 좋은 것들을 확실하게

   짚어주셔서 우리 어머님들께 도움이 많이 되셨을 것 같아요.





놀라셨을지도 모른다.


첫번째, 생각보다 대본이 무지 길다는 것에 놀라셨을 것이다.
무려 6줄이다. 방송으로 볼 때 짧은 말 같지만 글로 쓰면 장문이 된다.

두번째, 커닝 한 번 안하고몇개의 조사를 빼곤 
거의 똑같이 말을 했다.

암기력 장난아닌데? 이러는 분도 계실거다. 



좀 더 놀라실 다음 장면

 


문제는 이런 원고가 한 두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2시간 생방송은 거의 노트 한 권 분량이다. 

에이, 시간만 많으면 저쯤이야 외울수 있어. 
이러는 분이 계실지도 모른다. 

하지만 원고는 빨라야 1시간 30분전,
보통은 1시간 전,
어떨 때는 바로 직전에 나오기도 한다.^^


아나운서는 '천재'인가 어떻게 저걸 다 '외우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거고
아나운서는 대본을 미친 듯이 잘 외우는 '똑똑한' 앵무새라고만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것 같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나운서는 '천재'가 아니다.
학교 다닐 때 IQ는 반에서 절반 턱걸이 했던 기억이 난다.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다. 
'이해'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만
 '확신'을 가지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쯤

외우든, 이해하든
'어쨌든 대본대로만 하는 거 아냐'라고 말하는 분도 계실 것이다. 

다음 시간에는  그 부분에 대한 오해도 풀어드리겠습니다.  



참고> 시간이 없어 작가와 PD에 대한 오해를 못 풀어드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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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유♥

방송국은 바쁘게만 돌아간다?

맞다.

내 할일도 산더미,
거기다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 방송국이다.

하지만 이곳 역시 사람이 사는 곳이라 지나치지 않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생일이다.
주인공은 굳이 말 안해도 짐작할 수 있다.




월요일의 팀장, 영훈 형의 귀빠진 날. 
 
35번째 생일. 이제 이 형도 반올림하면 불혹이다.
고은 작가는 한 입에 다 먹어치울 기세다.



나름 '방송국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주제에 맞게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중이다.


왼쪽 끝에 현철 PD의 미묘한 웃음은
화목한 분위기에 긴장감을 더한다
.





원샷을 위해 포즈를 취해달라하자 
귀여운 표정을 지어준 현철 PD. 


지나친 과로로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었다. 

요즘 찐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혼자라도 사진에 잘 나오겠다는 나의 이기심이 돋보인 사진.
바로 뒤의 현철 PD의 '굽신' 포즈는
노트르담 곱추의 주인공 '카지모도'를 떠올리게 한다. 


맨 뒤,  오늘의 35번째 생일을 맞이한 영훈이 형.

역시 PD들. 화면의 구도를 알고 알아서 자리를 잡는다.




첫번째 사진에 대한 미안함으로

고은 작가에게 바치는 서비스 사진.  

혜정 작가님은 그 사이에 또 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생방송 투유 월요일팀의 생일날 표정이었다.



늘 긴장감과 마감에 쫒기지만 늘 웃음을 잃지 않는 월요일팀. 사랑해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영훈 형의 35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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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유♥


이런 사진 보면 여자 화나요.
남자 여자가 화나는 이유 이해 못해요.

사진 찍을 때 남자가 뒤로가서 NG
요즘 이렇게 간 큰 남자들은 살아남지 못한다.
재시도!!!




너무 신혼부부틱한 포즈라서 또 NG
남자 표정도 너무 그윽하다.
김빛이라 아나운서 혼삿길 막히므로 다시
재시도!!



억지로 남자가 사진 찍자고 사정하는 듯해서 NG
아님 남자가 위협해서 찍은 분위기라서 다시
재시도!!



이제야 제대로 된 사진이
표정 좋고, 분위기 좋고, OK

그래도 아직 부부같은 느낌은 사라지지 않는 것은
다 남자의 표정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셀카로 집에서 연습 좀 해야겠다.

사진놀이 PART 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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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유♥

때: 12월 18일 투유 들어가기 직전                 장소: 분장실       

출연자들의 분장이 끝난 후
분장실은 노는 것이 아니다.

요즘 헤어, 메이크업의 트렌드를 익히기 위해
분주하다.





바쁜 회의 중에도 V자를 그려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혜진씨!
그녀의 헤어 역시 더 설명할 필요없이 굿이다.
이병헌처럼 해달라, 장동건이랑 똑같이 해달라.
장동건이랑 내가 무슨 차이가 있느냐, 눈 2개 코 1개, 입 1개, 똑같다.
이러쿵 저러쿵 투정에도 늘 정말 기대이상을 해준다. ㅋㅋㅋ







오른쪽 하단에 '똥꾸'라고 쓴 게 살짝 거슬리지만
나름 진지한 회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헤어 콘셉트를 구상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혹? 출연자들의 데스노트를 만들고 있는 것일까?
그 실체는 바로 밑에 공개된다.


  



그렇다.
그녀들은 저녁식사 메뉴를 고르기 위해 회의를 했던 것이다. 

천연 올리브 성분이 들어간 통닭이냐 토스트냐를 두고 설전을 벌였던 것이다. 
사실 사다리 타는 사진이 있었으나 선명도가 약해 첨부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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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유♥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방송 사고가 우리에게도 일어났다.
그것도 웃다가! 왜 그랬는지 그 때 그 상황으로 돌아가본다.

오늘 의학코너의 주제는 과민성 방광 증후군이었다.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시도 때도 없이 소변을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질병이라고 한다.

전문가와 의학상담을 마치고 이제 클로징 멘트만 남았다. 


인사를 하면서 순간적으로 클로징의 틀만 파악한다.
멘트 하나하나 세세하게 보진 않는다. 1~2초 사이에 카메라가 전환하는 시간밖에 없다.
문제는 거기서 발생했다. 

 "과민성 방광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여기까진 좋았다 
그 다음 멘트가 문제 였다.  "하루빨리 터질듯한 고통에서......" 


과민성 방광 증후군에 대해 나름 심각하게 말해놓고
'터질듯한 고통'이라니......
큰 웃음이 터지려는 걸 가까스로 막으면서 멘트를 이어갔다.
이미 김빛이라 아나운서도 살짝 터졌다. 이렇게 해맑은 미소, 그녀도 방송 중엔 처음이다.

그 다음 상황은 불보듯 뻔하다.

거의 울면서 멘트를 했고 옆에 있는 빛이라도 덩달아 웃기 시작한다.
그녀의 다음 표정을 보면 그 때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 수 있다.


오죽했으면 옆에 있던 순유 누나가 대신 클로징을 해주려 했었다.
하지만 MC가 저질러 놓은 일, MC가 막는 게 맞다고 순간적으로 생각해 
"제가 마무리 하겠습니다" 해놓고 아까보다 더 웃어 버렸다. 
"죄죄죄송흡니다. 트유 궁금.. 하신... 죄송합니다.... 고맙....."


우리가 그렇게 웃었을까?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우리 같은 아나운서들은(방송 스트레스 말로 다 못한다. 익숙해지긴 하겠지만 일반인이 방송에 나와 100 긴장한다면 십 년이 넘는 진행자들도 60~70은 긴장한다.
매일 매일 회사 면접시험 치르는 기분이라면 이해할 것이다.) 과민성 방광 증후군 겪는 사람이 많다. 나도 그랬으니까. 그래서 환자 입장에서 충분히 방송을 했다. 그런데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서 '터질듯한 고통'이라니!!!
틀린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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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유♥

 

많은 우려기대를 안고 생방송 투유를 시작했다 

한 달이 훌쩍 넘은 지금, 우리가 잘 하고 있는 걸까? 하는 불안감을 떨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 달리는 것에만 집중하려고 한다.

 

Posted by 투유♥
이어지는 메인작가들 등장

2시간 생방송 작가진들은 매일 같을 수 없다.

생각해 보라. 출연자는 우리뿐만 아니다.

누구를 섭외할 것인가? 그 사람은 제 시간에 올 것인가? 자료화면에는 뭘 보여줄 것인가?
매일매일 달라지는 코너 하루만에 다 준비한다? 절대 그럴 수 없다.
그래서 요일마다 작가진이 달라진다.

일주일에 이틀씩 교대로 만나는 메인작가들.





원고 보면 다 알긴 안다.
그래도 늘 귀찮게 난 묻는다. 
 
콘센트가 뭐냐고? 

뭘 부각시켜야 하냐고?
인터뷰이의
뭘 끌어내야 하냐고?


귀찮지만 귀찮아하지 않으며

늘 웃으며 대답해주는
혜정작가님!

그래서 사랑한다.

일단 오른편에 선희 작가님!
 
요즘 원고 늦는다고
미안해 한다. 

지난 목요일,

신인가수를 소개하는
코너는 너무나 알찼다.

잘 외두면 언제가

써 먹을수 있는 주옥같은
멘트들.

다음엔 원고 빨리 주실
거죠?^^
 

(좌측에 있는 경은 작가님은 나중에 꼭 소개한다. 그나저나 사진 맘에 안들면 꼭 바꿔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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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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